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미국에서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20만명을 밑도는 흐름을 이어갔다. 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여전히 적다는 신호다.
미국 노동부는 8일(현지시간) 10월 3일로 끝난 주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계절조정 기준 19만7000건이라고 발표했다. 직전 주보다 2000건 줄었다.
직전 주 수치는 19만7000건에서 19만9000건으로 2000건 올려 고쳐졌다. 9월 19일로 끝난 주 19만8000건까지 포함하면 세 주 연속 20만건 아래다.
4주 평균 19만8000건
주간 수치는 들쭉날쭉하다. 그래서 시장은 4주 이동평균을 함께 본다. 이번 4주 평균은 19만8000건으로, 직전 주 수정치 20만500건보다 2500건 줄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차이가 뚜렷하다. 전년 동기 계절조정 신규 청구 건수는 23만3000건이었다. 이번 주 수치는 그보다 3만6000건, 15.5% 적다.
계절조정 전 실제 청구 건수는 17만333건이다. 전주보다 1만1994건(7.6%) 늘었지만, 계절 요인으로 예상된 증가폭 1만3725건(8.7%)보다는 작았다. 전년 동기 실제 청구 건수는 20만7124건이었다.
| 구분 | 내용 |
|---|---|
| 신규 청구(계절조정) | 19만7000건 (전주 대비 -2000건) |
| 4주 이동평균 | 19만8000건 (전주 대비 -2500건) |
| 전년 동기 신규 청구 | 23만3000건 |
| 계속 청구(계절조정) | 171만6000건 (전주 대비 +1만7000건) |
| 보험 실업률 | 1.1% (변동 없음) |
| 실제 신규 청구(계절조정 전) | 17만333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