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추첨해 3만 포인트 지급
올해 1월부터 낸 개인부담금도 합산

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신한은행이 개인형IRP(개인형 퇴직연금)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하는 'IRP 1800 가득이요~' 이벤트를 14일 시작한다.

1,000명에 3만 포인트

이벤트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응모는 신한은행 모바일 앱 신한 슈퍼SOL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마이신한포인트 3만 포인트를 준다.

참여 조건 세 갈래

참여 대상은 세 가지로 나뉜다. 이벤트 기간에 개인부담금 1,800만원을 입금하거나, 퇴직금 1,800만원 이상을 입금한 고객이다.

다른 금융기관의 연금계좌에서 신한은행 개인형IRP로 1,800만원 이상을 이전한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개인부담금은 이벤트 기간 이전에 납입한 금액도 포함한다. 올해 1월부터 이벤트 종료일까지 신한은행 개인형IRP에 넣은 개인부담금을 합산해 1,800만원을 채우면 된다. 이미 일정 금액을 납입한 고객은 추가 납입으로 조건을 맞출 수 있다.

세액공제 900만원, 납입 1,800만원

개인형IRP는 노후자금을 적립하면서 세제혜택을 받는 연금상품이다. 연금저축과 개인형IRP를 합산해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한도를 넘겨도 연간 최대 1,800만원까지 연금계좌에 납입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의 기준선인 1,800만원은 이 납입 한도와 같은 금액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개인형IRP의 납입 현황을 점검하고 장기적인 노후자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연금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