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신한은행이 22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민관협력 배달앱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의 상생배달앱 '땡겨요'를 강원 전역으로 넓히는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강대오 신한은행 미래혁신그룹장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극상 강원소상공인연합회장, 박선호 강원신용보증재단 경영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화폐 결제·지원포인트 30만원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땡겨요' 앱에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연계한다. 지역화폐를 쓰는 고객이 앱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신규 입점 가맹점에는 '사장님지원포인트'를 최대 30만원까지 준다. 지역 소상공인의 입점과 매출 확대를 돕겠다는 취지다.
시·군 4곳에서 도 전역으로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그동안 춘천시와 원주시, 강릉시, 홍천군 등 강원 주요 지자체와 상생배달앱 사업을 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시·군 단위 협력이 도 단위로 확대됐다.
'땡겨요'는 2%의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을 내세워 서울시, 부산시 등 전국 63개 지자체와 협력하고 있다.
회원 1000만명 기념 리뷰 이벤트
'땡겨요'는 회원 1000만명 달성을 기념해 지난 14일부터 리뷰 이벤트를 열고 있다. 가맹점의 '추천해요' 버튼을 누르고 글 리뷰를 쓰면 1000원, 사진이나 영상 리뷰를 쓰면 2000원 할인쿠폰을 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강원지역 여러 지자체와 함께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배달앱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지역 소상공인과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