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KB국민은행이 오는 9월 4일까지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에 참가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
박람회는 10월 26일 부산 BEXCO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공동 주최한다.
누적 방문 127만명 규모
2011년 출범한 KB굿잡 취업박람회는 누적 방문자가 127만여 명, 누적 참여 기업이 6천 4백여 개에 이르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 취업박람회다.
지금까지 약 4만 9천여 명의 구직자가 이 행사를 통해 일자리를 찾았다. 민간 주도 일자리 창출 모델로 자리 잡아 지역 인재와 우수 기업을 연계해오고 있다.
강소기업·코스닥 상장사 참여
이번 박람회에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과 부산시가 추천한 우수기업·여성친화기업·중장년 채용기업이 참여한다.
KB금융그룹 추천 우수기업과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국내 소재 외국인투자기업도 참가한다.
채용지원금 연 최대 1천만원
KB국민은행은 참가 기업의 인건비와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도 함께 내놨다.
정규직 채용 시 직원 1인당 1백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업당 연간 한도는 1천만원이다. 신규 대출을 신청하면 최대 연 1.3%p의 금리 우대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구인기업은 KB굿잡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유관기관과 연계한 특화 인재 매칭 서비스가 무상 지원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동남권 핵심 거점 도시인 부산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이번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속에서 지역 균형 성장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