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KB국민은행이 제8회 ‘Future Finance AI Challenge’ 경진대회를 지난 2일 마무리했다. 대상인 금융감독원상은 풀스택 선우팀에 돌아갔다.
참가 300팀, 본선 10팀
올해 대회 주제는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관련 서비스 구현’이었다. 전국에서 300여 개 팀이 참가했고 예선을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 열렸다. 각 팀은 직접 개발한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에는 KB국민은행과 마이크로소프트, KT 임원들이 참여했다. 아이디어의 기술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상금 2800만원, 채용 혜택
수상은 총 5개 팀이 했다.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이다. 총 상금은 약 2800만원 규모다.
우수상 이상을 받은 5개 팀에는 KB국민은행 ICT 부문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 대회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 금융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금융 AI 분야 인재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 아이디어와 우수 인재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AI 인재들과 금융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