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KB국민은행이 진행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티켓 이벤트에 20만여 명이 응모했다.
응모 20만명, 당첨 7000명
티켓 이벤트는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진행됐다.
추첨으로 선정된 7000명에게는 1인당 2매의 티켓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는 총 2만원에 티켓을 살 수 있다.
페스티벌은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과 KB국민은행이 공동 주관한다.
이틀간 17개 팀 무대
19일에는 지코, 사이먼 도미닉, 하이어뮤직(pH-1·릴보이·우디 고차일드), 청하, 홍이삭, 정승환, 소수빈, g0nny가 무대에 오른다.
20일에는 에픽하이, 로이킴, 10CM, 소란, BOL4, 김남길, moyo, 스텔라장,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출연한다.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는 신진 아티스트 공연도 운영한다. 이틀간 총 8개 팀이 참여하며 티켓이 없는 시민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수익금은 기부
행사장에는 KB금융그룹 계열사 이벤트 부스와 플리마켓, 푸드존, 포토존,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KB국민은행은 사회소외계층을 행사에 초청하고 행사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한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페스티벌에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올해도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