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KB국민은행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KB스타뱅킹’의 새 영상 광고를 11일 공개했다.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국민 모두의 은행이자, 앞으로의 뱅킹’이다. 이용 고객 2천만명을 확보한 플랫폼이 고객의 금융 수요 변화에 맞춰 계속 바뀌고 있다는 점을 앞세웠다.

생애주기별 서비스 6종

광고는 고객의 연령과 상황에 따라 KB스타뱅킹에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차례로 보여준다.

20대 전용 무료 멤버십 ‘KB Youth Club’, 군인 전용 멤버십 ‘밀리터리클럽’이 먼저 등장한다. 투자상품부터 연금까지 한 곳에서 다루는 ‘KB스타뱅킹에서 투자하기’도 소개된다.

가족 단위 서비스인 ‘패밀리뱅킹’과 ‘우리아이 통장 만들기’, 자영업자용 ‘사장님+’, 노후 대비용 ‘개인형IRP·자산관리’도 광고에 담겼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은행·주식·카드·보험 한 앱에

은행 업무 외에 주식, 카드, 보험 등 계열사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일상 장면으로 풀어냈다.

광고는 티저편과 풀영상, 30초·15초 영상 등 여러 버전으로 제작됐다. TV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볼 수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필요한 금융 한발 앞서 제공”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는 2천만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KB스타뱅킹이 고객의 일상과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 플랫폼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금융을 한발 앞서 제공하는 대표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은행권은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투자·연금·생활 서비스를 묶는 ‘슈퍼앱’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