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KB국민은행이 8월 30일 경남 거제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시 양정동 일대가 대상이었다.

토사 제거와 생필품 전달

임직원들은 유입된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피해 주민들에게는 물티슈 2000여 개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룹 차원 금융지원도 병행

KB금융그룹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주요 계열사도 금융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피해 고객에게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피해 기업에는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공급한다.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는 보험료 납입과 카드 결제대금 유예 등으로 피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 일자2026년 8월 30일
장소경남 거제시 양정동 일대
참여 인원영남영업추진그룹 임직원 70여 명
전달 물품물티슈 2000여 개 등 생필품
그룹 성금5억원
개인 긴급생활안정자금최대 2000만원
기업 운전자금최대 5억원

*출처=KB국민은행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