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KB국민은행이 연금 수령 고객에게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는 파킹통장 ‘KB골든라이프연금통장’을 출시했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과 국가보훈급여금, 기초연금 등을 받는 고객이 대상이다. 영업점과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고 기존 계좌를 전환할 수도 있다.
기본 0.1%에 우대 최대 3.0%p
기본금리는 연 0.1%다. 조건을 채우면 최대 연 3.0%p가 더해져 최고 연 3.1%가 된다. 우대금리는 잔액 100만원까지만 적용된다(세전, 9월 29일 기준).
| 우대 항목 | 조건 | 금리 |
|---|---|---|
| 연금입금 | 이 통장으로 연금 수령 | 연 2.3%p |
| 웰컴연금 | 직전 6개월 4대 공적연금 미수령 | 연 0.6%p |
| ESG실천 | 종이통장 미발급 | 연 0.1%p |
*출처=KB국민은행
다른 은행 이체수수료, 자동이체 수수료, 다른 은행 ATM 출금수수료 등도 횟수 제한 없이 면제된다.
한 달 만에 완판된 연금예금 재출시
지난 7월 출시 후 약 한 달 만에 한도가 소진된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도 다시 판다. 판매 한도는 5000억원이다.
12개월 기준 기본금리 연 3.50%에 KB국민은행 계좌로 연금을 받으면 연 0.2%p가 더해져 최고 연 3.70%다(세전, 9월 29일 기준).
연내 가입 시 추첨 경품
지난 7월부터 4대 공적연금 수령 이력이 없는 고객이 12월 말까지 통장에 가입하고 연금 수령 등 조건을 채우면 추첨을 통해 최대 250만원 현금과 GS모바일상품권 등을 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소중한 연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