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KB국민은행이 지난 20일 서울 명동자문센터에서 부동산 세제 변화에 따른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었다.

바뀌는 부동산 세제에 대한 고객 이해를 돕고, 보유 자산과 거주 형태에 맞는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제 변화와 대응 전략

세미나에서는 부동산·세무 전문가들이 주요 제도 변화와 자산관리 시 고려할 사항을 설명했다. 참석 고객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강연은 '2026년 세제개편안 바로알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담팀 7개, 1:1 상담

KB국민은행은 부동산·세무 전문가로 구성된 7개 전담팀을 운영한다. 전담팀은 고객별 자산 현황과 부동산 보유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앞으로는 전담팀을 중심으로 권역별 세미나와 상담을 늘려 지역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근 세제 변화 속에서 고객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를 통해 가업승계와 상속·증여까지 아우르는 가문 단위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