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유괴단 제작, 반전 스토리텔링 활용
14일부터 20일까지 용산역 팝업스토어 운영
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신한은행이 '신한 나라사랑카드' 신규 영상 광고를 14일 공개했다. 걸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와 배우 공민정, 임성재가 출연했고 콘텐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했다.
촬영장 배경 반전 구성
광고는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삼았다. 모델 유나가 광고 촬영에 몰입하면서 점차 군인의 태도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과몰입하는 유나와 이를 지켜보며 당황하는 광고주 역의 공민정, 감독 역의 임성재가 대비를 이룬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쓰면서도 국군 장병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는 것이 신한은행의 설명이다.
병역판정검사부터 예비군까지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병역판정검사부터 현역 복무, 예비군까지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다.
군마트(PX)와 대중교통 할인 등 생활 혜택을 제공한다. 군 복무 중 무료 상해보험도 포함된다.
용산역 '군장점' 팝업
신한은행은 광고 본편과 함께 출연진 인터뷰 영상, 본편의 훈련 장면을 활용한 군가 뮤직비디오, 짧게 구성한 쇼츠 등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프라인 접점도 마련했다.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군장점'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모델 유나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방문 고객에게 제공하고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광고는 유튜브와 주요 디지털 미디어를 비롯해 대학가 및 병무청 인근 옥외광고 등에서 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유쾌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나라사랑카드를 친근하게 알리는 동시에 대한민국 군인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