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증빙서류 없이 간편 가입
만 20~25세 나라사랑카드 고객 대상
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신한은행이 삼성전자와 제휴해 오는 13일부터 신한 슈퍼SOL 내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에서 군 장병이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이용할 수 있는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증빙서류 제출 절차 없애
기존에는 군 장병이 입영사실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담당자의 승인을 기다려야 했다. 이번 연계로 가입 과정에서 발생하던 절차가 줄었다.
13일부터 만 20세에서 25세까지의 신한 나라사랑카드 보유 고객은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통해 별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삼성전자 패밀리몰 인증과 가입을 마칠 수 있다.
모바일·가전 장병 전용가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 내 '실속 있게 누리기' 메뉴의 '나라사랑카드 삼성전자 전용몰'로 접속하면 된다.
해당 전용몰에서는 모바일과 가전 등 삼성전자 제품을 군 장병 전용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군 장병들이 신한 슈퍼SOL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