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신한은행이 27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제45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37개 대학 80명
제45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전국 37개 대학에서 총 8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올해 연말까지 신한은행의 브랜드와 주요 사업을 직접 경험하며 활동한다.
대학생의 시각을 담은 콘텐츠 제작과 아이디어 제안 등이 주요 활동 내용이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04년 금융권 최초 도입
신한은행은 2004년 8월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후 22년간 브랜드 콘텐츠 제작과 사업부서 커뮤니케이션, 현장 마케팅 기획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
AX 혁신 체감도 점검
이번 45기는 참여형 활동을 확대한다. 디지털금융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현업부서와 함께 발굴하고, AX 혁신에 대한 고객 체감도를 대학생 눈높이에서 살펴본다.
청년층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금융소비자보호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는 45기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 선수는 활동 기간 중 콘텐츠 제작과 주요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45기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신한은행의 다양한 사업을 직접 경험하고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고객 경험과 브랜드 혁신으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