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 제휴해 출시한 ‘올리브영 SOL통장’이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가입부터 우대금리까지
올리브영 SOL통장은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제휴 상품이다. 통장 가입부터 올리브영 이용, 우대금리까지 혜택을 묶었다.
통장 신규 가입 시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올리브영을 이용하면 매월 5000원 모바일 상품권, 3개월 누적 이용 시 추가 1만원 쿠폰이 붙는다.
조건을 채우면 최고 연 4.5% 금리가 적용된다.
증권 연계계좌로도 활용
신한은행은 지난달 27일부터 올리브영 SOL통장을 ‘신한 SOL LINK’ 계좌와 연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넓혔다.
고객은 기존 예금과 올리브영 관련 혜택을 그대로 쓰면서 증권거래를 위한 연계계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은행과 증권을 아우르는 이 서비스는 지난 6월 선보인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 SOL통장은 총 20만좌 한도로 선착순 가입할 수 있다. 신한 슈퍼SOL 내 상품 페이지에서 가입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리브영 SOL통장 10만좌 돌파는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넘어 고객의 일상 속에서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 제휴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플랫폼과 금융을 연결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