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직업계고 2·3학년 474명 참가, 본선 10명 경연
'신한 커리어온' 누적 교육 수혜 1만1798명
코바 인사이트=신형탁 기자 | 신한은행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전국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취업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신한은행의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온(Career On)'의 하나다.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취업에 필요한 실전 역량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474명 참가, 본선 10명 경연
올해 대회에는 전국 직업계고 2·3학년 474명이 참가했다. 서류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0명이 진로 목표와 직무 관련 경험, 취업 준비 과정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현장 전문가 심사, 4명 수상
심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취업지원관과 취업 전문 컨설턴트, 고졸 채용 기업 담당자 등 현장 전문가들이 맡았다. 포트폴리오 완성도와 직무 이해도, 발표 역량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4명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로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모두 7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전달됐다.
누적 수혜 학생 1만1798명
'신한 커리어온'은 신한은행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직업계고 학생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작성, 면접 등 취업 준비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운영 중인 6기에는 전국 직업계고 112개교 학생 3101명이 참여했다. 2021년 이후 누적 교육 수혜 학생은 1만1798명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구체화하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